2014/08/21 13:27

 

 

멀리 찾아간 전남 장흥의 정남진 편백숲 오토캠핑장.

5년전 쯤 찾아간 우드랜드. 우드랜드의 기억이 참 좋았는데 그 옆에 캠핑장이 있는 줄 몰랐다.

편백숲과 캠핑장. 상쾌함이 참 좋은 곳이다.

 

 

 

 

정남진편백숲오토캠핑장은 아이들의 놀거리가 있다.

먼저 놀이터. 약간의 흙도 있어 흙장난도 하고 놀았다.

모래가 조금 더 많으면 좋을 것 같다.

 

 

 

 

햇살 같은 아이들이 참 마음에 들어했던 정남진편백숲 오토캠핑장 놀이터.

미끄럼만 있어도 행복한 꼬맹이들~^^

 

 

 

 

놀이터에서 데크 쪽으로 내려오는 아이들.

 

 

 

 

우리는 입구에서 가까운 A사이트를 잡았다.

A사이트 8번. 추천해주셔서 그쪽을 잡았는데 괜찮았다.

햇빛도 거의 안들고 경치도 좋고~

 

 

 

 

신이 난 워니~ㅋㅋㅋ

 

 

 

 

이제 좀 컸다고 아빠를 많이 도와주는 꼬맹이들~

 

 

 

 

자연과 있으면 놀거리가 다양하다.

잠자리가 앉기를 기다리는 꼬맹이들~ㅋ

 

 

 

잠자리에게 선보이는 허리댄스~^^

 

 

 

 

해먹도 슝슝~~

이번에 새로 장만한 해먹~

낙하산 만드는 천으로 만든 해먹이라 튼튼하고 완전 초경량이다.

 

 

 

 

무당벌레 친구도 만나고~

 

 

 

친구들과 김밥 만들기도 하고^^

 

 

 

 

자연 속에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아름다운 곳

장흥 정남진 편백숲 오토캠핑장.

 

 

 

나무들이 많아참 좋다.

사진에서 보면 우리 사이트는 오른쪽인데(A구역)

왼쪽에도 사이트들이 많이 있다

왼쪽 사이트들도 숲속에 있어서 괜찮은 것 같다.(C,D구역)

 

 

 

 

 

 

C,D구역 쪽 화장실이다.

 

 

이곳은 A구역쪽 화장실 및 개수대.

이곳에 남자 샤워장도 있다. 여자 샤워장은 매점 바로 옆에 붙어 있다.

 

 

 

 

개수대는 수도가 6개.

붐비지 않고 잘 쓸 수 있다.

단수 시간이 적혀 있는데 아마 겨울철 따뜻한 물인 것 같다.

 

 

 

 

샤워장도 편백나무로 되어 있다.

바구니들이 비치되어 있고 샤워기는 6개 정도가 있다.

 

 

 

 

 

A구역 쪽 화장실이다.

화장실도 편백이며 화장실 앞에는 톱밥들이 깔려 있다.

편백이 있어서 그런지 벌레들이 많이 없다.

화장실 냄새도 나지 않아 좋다.

 

 

 

 

화장실 내부 모습.

 

 

 

 

이곳은 분리수거 하는 곳이다.

다른 캠핑장은 쓰레기봉투를 나눠주는데 이곳은 주지 않는다.

분리수거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각자 분리수거를 해야한다고...

의도는 좋은 것 같으나....

캠퍼들을 배려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장흥 정남진편백숲오토캠핑장에는 수영장이 있다.

단점은 수영장 요금이 있다는 것이다.

보트는 가격은 적혀 있지만 받지는 않았다.

보트요금까지 받았으면 엄청 욕먹었을 듯..

우리는 수영장을 3일 이용했는데 그 때마다 돈을 냈다.

아저씨께 이야기를 드렸더니

수영장 만드는데 정말 엄청난 돈이 들었다고....

에어미끄럼 같은 것도 만들었었는데 위에서 철수하라는 지시가 있어 돈만 쓰게 되고...

뭐 그래서 입장료를 받지 않을 수 없었다는....

3일 동안 가야한다고 했더니 어른들 입장료를 받지 않으셨다.

 

 

 

이곳이 바로 수영장.

저 큰 텐트들은 글램핑하는 곳이다.

에어컨까지 있다.

 

 

 

 

물놀이는 언제나 즐거워~~

 

 

 

 

수영장은 크게 두 군데가 있다.

사진에 보이는 위쪽에 있는 공간은 조금 깊은 곳.

아래쪽은 아이들 놀기 딱 좋은 곳이다.

보트도 돌리고~~

 

 

 

 

준비 운동도 영차영차~~

손목에 찬 야광색 종이 팔찌는 입장료 낸 사람에게 채워주는 팔찌다.

 

 

 

 

아빠와 함께 잠수~~^^

 

 

 

 

멋지게 점프하는 율이~~

수질 상태는 괜찮다.

첫날은 물이 좀 차다 싶었는데 나머지 날에는 놀기 딱 좋았다.

 

 

 

신이 난 꼬맹이들.

꼬맹이들보다 신이 더 난 아빠^^

 

 

물놀이도 할 수 있고, 바로 옆에 산책할 수 있는 우드랜드도 있어(차량으로 3분) 좋았던 캠핑장.

많은 나무들 사이에서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었던 정남진 편백숲 오토캠핑장.

 

2014. 7. 27. ~ 8.1. 장흥 정남진 편백숲 오토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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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라S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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